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지못하고 듣지못하고 사랑해 (문단 편집) === 탱자 === 근수&소리 부부의 애완동물로 [[고양이]]. 본작 내내 비중이 없었다가 outro 편에서 과거사가 공개되었다. 원래는 그냥 평범한 [[길고양이]]로 엄마 고양이, 형제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었으나, 동네 꼬맹이들에 의해 형제가 죽고, 엄마마저 이상한 사람에 의해 죽은 뒤[* 끔찍하게도 네일건에 머리를 꿰뚫려 죽었다. 그와중에 새끼가 배고플까봐 생선조각을 물고 겨우겨우 탱자 앞에 내려놓고 쓰러진다.] 혼자 살아가다 배고파 쓰러진 걸 마침 장 보고 돌아오던 소리가 발견한 것을 계기로 근수&소리 부부와 함께 살고 있다. 졸리가 떠난 이후로도 계속 근수&소리 부부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. 작중 내내 뚱한 표정을 일관했는데 outro 마지막에 근수&소리 부부와 그 딸 지수가 함께 노는 모습을 보고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려 밝은 표정으로 반갑게 우는 걸로 작품 끝을 맺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